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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6·12 북미 정상회담
강경화 “폼페이오 장관과 통화…비핵화 후속조치 논의”
입력 2018.06.18 (12:09) 수정 2018.06.18 (21:53) 뉴스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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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화 “폼페이오 장관과 통화…비핵화 후속조치 논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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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
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후속조치 협의에 돌입했습니다.

강경화 외교장관과 오늘 통화를 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조속한 시일 내에 북한과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
보도에 서지영 기자입니다.

[리포트]

강경화 외교장관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지 나흘만인 오늘, 또다시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.

강 장관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내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, 북미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.

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후속협상과 관련해 미국 측의 준비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고, 강 장관은 최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결과와 분야별 회담 동향 등 남북관계 진전 상황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양 장관은 이어 '판문점 선언'과 '북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'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빈틈없는 한미 공조를 약속했습니다.

특히, 폼페이오 장관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북한과 조속히 만날 뜻을 밝혔다고 강경화 장관은 설명했습니다.

강 장관은 이어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회의에서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과 회담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.

폼페이오 장관이 미국 측 후속 협상을 책임지게 됨에 따라 폼페이오, 강경화, 그리고 북측의 리용호 외무상 등 남북미 협상 채널이 구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.

이에따라 이번주 중 북미 간 고위급 회담을 통해 비핵화 후속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

KBS 뉴스 서지영입니다.
  • 강경화 “폼페이오 장관과 통화…비핵화 후속조치 논의”
    • 입력 2018.06.18 (12:09)
    • 수정 2018.06.18 (21:53)
    뉴스 12
강경화 “폼페이오 장관과 통화…비핵화 후속조치 논의”
[앵커]

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후속조치 협의에 돌입했습니다.

강경화 외교장관과 오늘 통화를 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조속한 시일 내에 북한과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
보도에 서지영 기자입니다.

[리포트]

강경화 외교장관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지 나흘만인 오늘, 또다시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.

강 장관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내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, 북미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.

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후속협상과 관련해 미국 측의 준비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고, 강 장관은 최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결과와 분야별 회담 동향 등 남북관계 진전 상황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양 장관은 이어 '판문점 선언'과 '북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'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빈틈없는 한미 공조를 약속했습니다.

특히, 폼페이오 장관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북한과 조속히 만날 뜻을 밝혔다고 강경화 장관은 설명했습니다.

강 장관은 이어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회의에서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과 회담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.

폼페이오 장관이 미국 측 후속 협상을 책임지게 됨에 따라 폼페이오, 강경화, 그리고 북측의 리용호 외무상 등 남북미 협상 채널이 구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.

이에따라 이번주 중 북미 간 고위급 회담을 통해 비핵화 후속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

KBS 뉴스 서지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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